김동호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개막전에서 KT 롤스터를 상대로 27킬을 보태면서 프로리그 사상 처음으로 300킬 고지에 올라섰다.
김동호는 시즌1에서도 조현종과 다킬 부문에서 계속 경쟁을 펼쳐왔다. 100킬 기록 경쟁에서는 이스트로 조현종이 먼저 경기를 치르면서 프로리그 최초 기록을 달성했고 300킬 경쟁에서는 김동호가 하루 먼저 경기하면서 먼저 고지를 점했다.
다킬 부문에서 김동호와 조현종은 끝없는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스트로 조현종이 11일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와의 경기에 출전하기 때문. 현재 278킬182데스를 기록하고 있는 조현종은 이 경기에서 22킬 이상 따내면 다킬 1위는 조현종에게 돌아간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