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T 이영호 "다음 경기 4-12연승 하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10171507360016519dgame_1.jpg&nmt=27)
Q 시즌 3승째다.
A 우리 팀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것을 확실히 느낀다. 다른 팀 선수들을 만나도 달라졌다는 말을 듣고 있다. 이 연승이 거품이 아니라는 것을 한 번 제대로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다.
Q 시즌 초에 이렇게 잘 될 것으로 믿었는지.
A 그렇다. 시즌 초 분위기가 좋았는데 예선도 동료들이 많이 통과를 해서 분위기를 탈 것 같았다. 3연승을 할 것까지는 생각 못했지만 잘 할 것으로 믿었다.
Q 바이오닉에 눈을 떴다.
A 내가 스타일에 변화를 많이 줬더니 저그들이 고전하는 것 같다. 이번 경기만 해도 생뚱맞은 타이밍에 진출을 했더니 상대가 당황한 것 같다. 애매한 타이밍에 진출을 해 이득을 많이 받았다.
Q 드롭십이 5기나 됐다.
A 확장을 깨기도 했지만 상대 유닛이 고테크 유닛이기 때문에 드롭십이 효율적이었다. 디파일러가 나와도 레이스가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다.
Q 삼성전자전에도 출전한다.
A 개인적으로는 지난번에 거둔 역전승이 기억이 난다. 분위기도 그렇고 내가 상승세에 올라 있기 때문에 (이)성은이형이 위축된 경기를 펼칠 것 같다. 12연승까지 달성할 것 같다.
Q 끝으로 하고픈 말은.
A 김윤환 코치님이 빌드와 마인드 컨트롤을 자주 해주셨다. 방심하지 말라는 말을 많이 해주시는데 그 덕분에 방심을 하지 않다보니 더 좋은 경기를 하는 것 같다. 앞으로도 마인드 컨트롤에 더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