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1대2 이스트로
1세트 하이트 승 8 < KF815 > 2 이스트로
2세트 하이트 6 <네오미사일> 승 8 이스트로
하이트 O X X X O X X | O X X O O O
이스트로 X O O O X O O | X O O X X X
이스트로의 저력은 대단했다.
이스트로가 하이트 스파키즈에게 1세트를 내준 뒤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면서 2연승을 이어갔다.
이스트로는 1세트 KF815에서 2대8로 맥없이 무너졌지만 2, 3세트를 모두 8대6으로 따내면서 2대1로 승리를 지켜냈다.
1대1 타이를 이룬 3세트에서 이스트로는 전반전을 5대2로 크게 앞서면서 낙승하는 듯했다. 이호우가 살아났고 조현종의 정확한 저격 감각이 살아나면서 안정적으로 풀어간 이스트로는 후반전에 들어 불안감을 드러냈다.
하이트의 저격수 김준우가 살아나면서 조현종의 움직임이 둔해지자 스코어를 내주기 시작한 이스트로는 7대6까지 쫓기면서 연장전에 돌입하는 듯했다.
그러나 강주호와 임정민의 마무리를 통해 14번째 라운드를 따내면서 8대6으로 3세트를 따내고 2연승을 지켜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