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부터 이어온 연패가 09-10 시즌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08-09 시즌 8연패에 09-10 시즌 MBC게임 히어로와 하이트 스파키즈에게 패하면서 2연패를 보태 두 자리수 연패에 빠졌다.
공군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만약 이 경기에서 패한다면 공군은 창단 이후 최다 연패를 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0월26일 삼성전자, 31일에는 화승, 11월3일에는 CJ 등 강호와의 경기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STX와의 경기도 쉽지만은 않다. 09-10 시즌 결승 진출을 노리고 있는 STX는 공군과의 경기에서 질 수 없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김윤환과 진영수, 김구현, 김윤중 등 최상급 선수를 모두 내세운 것만 봐도 김은동 감독의 의지를 읽을 수 있다.
STX전 5연패를 당하고 있는 공군이 이번 경기에서 패한다면 팀 최다 연패인 12연패를 넘어 프로리그 최다 연패인 14연패로 이어질 수 있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공군 에이스 최근 10연패(진행중)
◆공군 에이스 창단 후 최다 연패 12연패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차@MBC게임
▶STX-공군
1세트 김윤환(저) <아웃사이더SE> 박태민(저)
2세트 진영수(테) <문글레이브> 민찬기(테)
3세트 김구현(프) <단장의능선> 박정석(프)
4세트 김윤중(프) <투혼> 김성기(테)
5세트 <용오름>
*오후 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