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 2대0 STX
1세트 이스트로 8 승 <트레인> 7 STX
2세트 이스트로 8 승 < KF815 > 7 STX
STX 소울 O O X X X O XㅣX X X O O O OㅣX
이스트로 X X O O O X OㅣO O O X X X X ㅣO
"또 한 번의 연장전 승!"
이스트로가 두 세트 연속 연장전을 치르며 STX와 혈전을 펼쳤지만 모두 웃었다.
이스트로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즌2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두 세트 모두 연장전 끝에 8대7로 승리하며 3연승을 이어갔다.
이스트로는 2세트에서도 초반 STX에게 주도권을 내줬다. 윤현민의 플레이를 막지 못해 두 라운드를 내리 빼앗겼던 이스트로는 조현종과 이호우가 살아나며 세 라운드를 내리 따냈고 전반전을 4대3으로 앞섰다.
이스트로는 후반전에 임하면서 이호우의 후방 공격이 성공하고 박귀민이 4킬을 기록하는 등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가며 7대3까지 STX를 몰아 세웠다. 그렇지만 STX의 탄탄한 방어 능력이 살아나면서 이스트로는 내리 네 라운드를 내줬고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는 임정민의 활약이 빛났다. 박귀민과 임정민만 남은 상황에서 STX는 4명이나 남는 등 불리했지만 임정민은 섬광을 계속 던져 STX 선수들의 눈을 멀게 한 뒤 3킬을 기록했다. 남은 한 명은 박귀민이 마무리하면서 이스트로는 시즌 3전 전승을 달성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