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릭 09~10시즌 1라운드 3주차에서 공군과 맞붙는다. 아직까지 1승도 거두지 못한 삼성전자는 3연패로 최악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더 이상의 패배는 팀 사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한 듯 공군전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종족별 에이스를 총출동시킨 삼성전자는 연패를 끊고 이번 시즌 첫 승을 기록하기 위해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삼성전자 송병구는 “공군에 민찬기 등 젊은 피가 수혈되면서 강해졌지만 내가 (박)태민이형을 꺾으면 3대1 정도의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연패를 끊어내고 예전의 명성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차@MBC게임, 10월26일
▶공군-삼성전자
1세트 오영종(프) <투혼> 차명환(저)
2세트 민찬기(테) <매치포인트> 유준희(저)
3세트 홍진호(저) <용오름> 이성은(테)
4세트 박태민(저) <아웃사이더SE> 송병구(프)
5세트 <단장의능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