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대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 3세트에 출전, 프로토스 이경민과 일전을 치른다.
09-10 시즌 들어오면서 김성대는 전보다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현진 감독에 따르면 프로토스전만큼은 신대근에 뒤지지 않다는 것. 최근 저그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프로토스 상대 5해처리 플레이를 능숙하게 발현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김성대의 09-10 시즌 첫 상대가 프로토스 이경민이라는 점도 첫 승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경민은 프로토스나 테란전에는 능하지만 저그전에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저그와의 공식전 성적이 2승4패인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김현진 감독은 "김성대는 신대근과 함께 이스트로의 저그를 이끌어 갈 투톱으로 성장할 재목"이라며 "마수걸이 승리를 따낸다면 이번 시즌에 중용할 계획"이라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sports.com
◆김성대 공식전 전적 4전 전패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차@MBC게임
▶하이트-이스트로
1세트 김창희(테) <용오름> 박상우(테)
2세트 문성진(저) <문글레이브> 신상호(프)
3세트 이경민(프) <단장의능선> 김성대(저)
4세트 신상문(테) <투혼> 신대근(저)
5세트 <아웃사이더SE>
*오후 6시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