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웅진 정종현 "내 1승은 팀 첫 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10271928260016961dgame_1.jpg&nmt=27)
▶웅진 3대0 STX
1세트 김명운(저, 8시) 승 <문글레이브> 이신형(테, 12시)
2세트 윤용태(프, 9시) 승 <아웃사이더SE> 김현우(저, 1시)
"내 첫 승=팀 첫 승!"
웅진 스타즈 정종현이 시즌 첫 승을 기록하면서 팀에게도 시즌 첫 승을 선사했다.
정종현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추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김경효를 상대로 2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웅진 스타즈도 개막 이후 4연패의 수렁에서 빠져 나오면서 탈꼴찌에 성공했다.
정종현은 팩토리를 건설한 뒤 2개의 스타포트를 건설하면서 압박 전술을 구상했다. 때 마침 김경효가 커맨드 센터를 먼저 가져가는 전략을 선택했기 때문에 정종현의 레이스 전략을 성공적으로 통했다.
정종현은 레이스의 클로킹 개발을 뒤로 하고 레이스 숫자를 모았다. 아모리를 건설하던 SCV를 잡아낸 정종현은 상대 앞마당 지역에 탱크 3기를 시즈모드하면서 압박을 시도했다. 입구에 벙커가 지어져 있었지만 탱크로 파괴한 정종현은 커맨드 센터를 드는데 성공했다.
김경효의 클로킹 레이스에 의해 조이기 라인을 일단 후퇴한 정종현은 시즈모드로 자리잡은 위치에 터렛을 건설하면서 라인을 다시 갖췄다. 정종현을 레이스를 꾸준히 모으면서 김경효의 돌파 시도를 두 차례 막아냈고 상대 레이스의 숫자까지 줄이는데 성공했다.
레이스 싸움에서 이익을 챙긴 정종현은 팩토리를 5개까지 늘리면서 지상군으로 전환했다. 김경효가 레이스를 다수 모으면서 조이기 라인을 뚫기는 했지만 탱크와 골리앗으로 전환한 정종현은 김경효의 9시 커맨드 센터를 파괴한 뒤에 앞마당에 조이기를 재차 성공시키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