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하이트 문성진 "창라인 견제 안 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10272017190016969dgame_1.jpg&nmt=27)
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
A 프로리그 경기는 정말 떨린다. 긴장을 많이 하는 만큼 이기면 그 승리가 더욱 값진 것 같다.
Q 히드라로 간단히 승리했다.
A 막혔을 때의 연습을 더 많이 하고 왔다. 그런데 상대가 빌드 상성이 약한 것을 들고 왔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 원래 준비한 것은 올인이 아니라 압박을 한 뒤 장기전을 펼치는 것이었다.
Q 초반에 승부를 결정짓는데.
A 무엇인가 보여줄 수 있는 경기를 준비해 왔는데 먼저 끝내 아쉬움도 있다. 하지만 준비한 것처럼 힘들게 하지 않고 빨리 끝낼 수 있어 좋은 점도 있다.
Q 초반에 비해 팀 성적이 나아지고 있다.
A 승리가 쌓이긴 하지만 승점에서는 아직 부족하다. 다음 경기도 승리해 승점도 올리고 더 높은 순위에 올랐으면 한다.
Q 김창희가 먼저 승리해 편해졌는데.
A 사실 (김)창희가 질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순간 순간 경기를 잘 풀어갔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운을 타고난 애다. 사실 나는 (김)창희를 라이벌로 생각하지 않는데 창희가 나를 많이 견제한다. 나보고 어떻게 4강을 가냐고 말을 하는데 사실 창희는 32강에서 탈락하지 않는가. 창라인이 나를 견제하지만 나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난 창라인이 잘 됐으면 좋겠다. 오늘 (이)경민이가 패해 많이 아쉽다. 경민아 다음에는 꼭 이길 수 있도록 파이팅하자!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오늘 아침에 (안)상원이형이 육군으로 입대를 했다. 몸 조심히 군대에 다녀오고 휴가 때 얼굴을 봤으면 좋겠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