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박찬수와 배병우, 이영호가 차례로 승리하면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5승1패를 기록한 KT는 단독 1위를 고수했다.
3세트에 나선 이영호는 개인 기록은 개인 기록대로 챙기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테란전 12연승을 이어가던 이영호는 구성훈의 올인성 러시를 두 번이나 막아내며 연승 숫자를 13으로 늘렸다. 또 09-10 시즌 6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차@온게임넷
▶KT 3대0 화승
1세트 박찬수(저, 1시) 승 <용오름> 박준오(저, 7시)
2세트 배병우(저, 3시) 승 <단장의능선> 이제동(저, 9시)
3세트 이영호(테, 12시) 승 <문글레이브> 구성훈(테, 8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