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T 박찬수 "(김)대엽아, 몸 관리좀 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10281419390017012dgame_1.jpg&nmt=27)
Q 승리한 소감은.
A 영호와 함께 6승으로 다승 1위를 할 수 있었는데 지난 경기에서 패하는 바람에 그러지 못해 살짝 아쉽다. 나도 이기고 팀도 이겨서 기쁘다.
Q 플레이가 안정적이다.
A 예전에는 공격적인 모습만 추구해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는데 비시즌 동안 운영에 대한 보완을 많이 했기 때문에 최근 자신감이 늘었다.
Q 지난 시즌에도 잘할 때와 못할 때의 기량 차이가 심했다.
A 지난 시즌에는 홀수 라운드에는 좋았고 짝수 라운드에는 좋지 않았는데 이번 시즌에는 기복 있는 모습이 아닌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고 싶다.
Q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는데.
A 감기에 무너질 정도라면 프로게이머를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겨우 이 정도는 나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원래는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데 오랜만에 걸려 컨디션이 떨어질 줄 알았지만 경기를 하는 데 영향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Q 개인리그도 욕심이 날 것 같은데.
A 개인리그도 잘해야 하지만 나는 항상 프로리그를 먼저 생각하고 있다. 그래도 개인리그는 시간이 날 때마다 열심히 준비할 예정이다.
Q 감기를 옮긴 김대엽에게 한마디 하자면.
A (김)대엽이가 몸이 많이 약하다. 게임도 중요하지만 운동도 열심히 해서 몸 관리를 철저히 했으면 좋겠다. 남에게 폐를 끼치면 안되지 않나(웃음).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