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박찬수(저, 9시) <단장의능선> 승 이신형(테, 3시)
2세트 김상욱(저, 3시) 승 <단장의능선> 윤용태(프, 9시)
김상욱은 시작부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윤용태가 확장을 방해하기 위해 컨트롤하던 프로브를 제압하고 앞마당을 안정적으로 가져갔기 때문이다. 이어서 김상욱은 1시에 확장을 늘리며 5해처리를 완성했다.
김상욱은 1시에 윤용태가 질럿으로 러시를 시도하자 성큰콜로니와 저글링에 맡기고 뮤탈리스크 부대만으로 상대 본진으로 날아갔다. 스타포트가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과감하게 공격할 수 있었다.
김상욱은 아칸을 두려워하지 않고 뮤탈리스크로 제압한 뒤 넥서스도 파괴했다. 다크 아칸의 매일스트롬에 갇히기도 했지만 곧 풀려난 뒤 프로토스의 본진을 완전히 장악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