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MSL에 처음 올랐다.
A 2승으로 진출하리라고는 전혀 예상을 못했다. 2승으로 진출하게 돼 정말 기쁘다.
Q 상대들이 모두 저글링-럴커로 덤비던데.
A 내 스타일이 안정적으로 운영을 하는 것이다. 상대들이 맞추기 쉬운 전략들을 써줬다. 데스티네이션에서는 처음 당해봤는데 잘 막은 것 같다.
Q 로열로더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A 지난 시즌에 (김)윤환이형이 우승을 했는데 나도 그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목표는 나중에 생각해 차분히 설정할 것이고 한 경기, 한 경기 주어진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Q 12조에서 가장 약하다는 평이었는데.
A 그래도 연습할 때에는 저그전이 잘 돼서 저그가 많아 괜찮다고 생각했다. 저그전에서는 저그가 무엇을 하더라도 전체적인 경기 운영을 보강하고 있어서 자신있다.
Q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팀 동료, 선배들이 모두 열심히 도와줬다. 이 자리를 통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