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민 2대1 샤쥔춘
1세트 이철민 <아웃사이더> 승 샤쥔춘
2세트 이철민 승 <데스티네이션> 샤쥔춘
이철민이 저글링 빈집 털이를 통해 중국 대표 샤쥔춘을 제압하고 4강전에 올랐다.
이철민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치는 과정에서 샤쥔춘의 집요한 파일런 러시에 의해 생각보다 지연됐다. 남는 자원으로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이철민은 샤쥔춘이 앞마당 지역에 캐논을 하나만 건설한 것을 보자마자 러시를 시도했다.
포위 공격을 통해 캐논을 깨뜨린 이철민은 본진까지 난입, 샤쥔춘의 프로브를 대거 솎아냈다. 앞마당 지역에서 샤쥔춘이 질럿 한 기를 보내 드론을 잡고 있었지만 무시하며 프로토스 본진을 맹공했다.
본진을 정리한 이철민은 프로토스의 앞마당을 재차 공략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이철민은 4강전에서 E조 1위를 차지한 우크라이나의 올렉시 크르푸니크와 3전2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수원=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