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찬기는 지난 9월30일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오프라인 예선을 당당히 통과하면서 스타리그 36강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공군 소속 선배였던 조형근이 2006년 2차 듀얼토너먼트에 올랐고 박대만이 2008년 스타챌린지 시즌1에 나섰다. 스타리그가 36강 체제로 전환되며 문호가 개뱡된 이후 현재 함께 생활하고 있는 한동욱과 박태민이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스타리그 무대를 밟은 적이 있지만 아직까지 16강에 포함된 적은 없다. 민찬기가 만약 6일 열리는 36강 L조에서 신노열과 김창희를 연파한다면 공군 창단 이후 처음으로 스타리그 16강에 오른다.
민찬기는 입대 이후 저그전과 테란전 성적도 5할을 넘기면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저그전은 3승1패, 테란전은 3승2패를 기록했다.
공군 입대 이후 안정적인 실력을 유지하고 있는 민찬기가 공군 유니폼을 입고 스타리그와 MSL에서 모두 활동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L조
1경기 신노열(저) - 민찬기(테)
2경기 김창희(테) - 1경기 승자
◆맵 순서
1세트 <태풍의눈>
2세트 <엘니뇨>
3세트 <단장의능선>
*맵 순서 전 경기 1, 2차전 동일
*일시 : 11월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