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하이트 원종서, 혼빼는 흔들기로 김윤환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11091856540017572dgame_1.jpg&nmt=27)
▶하이트 1-0 STX
1세트 원종서(테, 5시) 승 <아웃사이더SE> 김윤환(저, 9시)
하이트 원종서가 STX 김윤환의 혼을 빼놓을만한 난전 유도 능력을 앞세워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원종서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다양한 공격 방식을 활용해 김윤환을 흔들면서 승리했다.
원종서는 2배럭 전략을 구사했지만 김윤환이 오버로드로 이를 확인하면서 벙커링을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 대신 입구에 성큰 콜로니를 다수 건설하도록 만든 원종서는 뒤늦게 앞마당을 가져가며 압박을 계속했다.
원종서는 배럭을 3개까지만 늘린 뒤 생산된 바이오닉 병력으로 김윤환의 뮤탈리스크를 막아냈다. 몰래 3개의 스타포트를 건설한 원종서는 가디언에 대비해 레이스를 모으면서 공중전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3개의 스타포트에 애드온을 모두 건설한 원종서는 드롭십을 3기 확보했고 김윤환의 11시 확장 기지와 본진에 바이오닉을 실어 나르면서 심대한 피해를 입혔다. 뮤탈리스크와 가디언을 모두 잡아냈고 본진과 뒷마당을 모두 흔든 원종서는 7시 지역에도 병력을 드롭시켜 드론을 모두 파괴했다.
원종서는 다크 스웜이 걷힌 김윤환의 앞마당을 파괴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