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3 대표 선수들을 제외한 스타크래프트 대표 김택용, 송병구 등 한국 대표 선수단과 각 나라 대표들은 11일 오전 청두시가 준비한 플레이어 투어를 떠났다.
김택용은 "이곳에 오니 머리 속이 깨끗해 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생각보다 팬더 곰의 몸 색깔이 노랗자 김택용은 "빨래를 안했나 보다"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김택용과 함께 투어에 나선 송병구 역시 "팬더 곰이 너무 더러워 실망했지만 관람객들에게 귀여운 표정도 지어 주는 등 팬서비스가 뛰어난 것 같다"며 관광 소감을 밝혔다.
관광을 마친 선수들은 숙소로 복귀해 점심 식사를 한 뒤 오후 6시(한국 시각 7시)에 있을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