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동(저, 11시) 승 <데스티네이션> 크리스토퍼 날리예프카(프, 5시)
화승 이제동이 안정감 있는 체제 전환을 통해 폴란드 대표이자 한국에서 활동한 적이 있는 크리스토퍼 날리예프카를 제압하고 2승째를 따냈다.
이제동은 앞마당고 2시 지역에 해처리를 펴면서 중장기전을 도모했다. 크리스토퍼가 질럿 한 기를 2시 쪽으로 밀어 넣었지만 이제동은 드론 한 기도 잃지 않으면서 막아냈다.
이제동은 크리스토퍼의 질럿 러시를 맞아 성큰 콜로니 2개와 저글링으로 막아낸 뒤 럴커를 생산했다. 로보틱스를 지으라고 강제한 이제동은 럴커 3기만 보여준 뒤 뮤탈리스크로 체제를 전환했다. 프로토스의 질럿 러시를 뮤탈리스크로 막아낸 이제동은 하이 템플러 4기를 뮤탈리스크 한 부대로 끊어내며 분위기를 잡아갔다.
이제동은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 뮤탈리스크를 총동원해 크리스토퍼의 앞마당을 초토화시키며 승리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