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샤오펑(휴, 7시) 승 <터틀록> 발렌틴 코소로프체프(휴, 11시)
WCG 2회 우승자 중국 대표 리샤오펑이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우크라이나 대표인 발렌틴을 완파하고 개막전 패배의 설움을 떨쳤다,
리샤오펑은 13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WCG 2009 워크래프트3 조별 풀리그에서 발렌틴을 초반부터 압박하며 승리, 1승1패를 기록했다.
리샤오펑은 초반부터 압박을 시작했다. 두 번째 사냥 구역에서 경험치책을 얻은 리샤오펑은 일찌감치 3레벨을 달성하면서 우위를 점했다. 풋맨과 워터엘리멘탈에다 용병으로 트롤 프리스트를 두 기나 갖추고 아크메이지와 함께 러시를 시도한 리샤오펑은 한 번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압박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발렌틴의 풋맨을 끊어내고 워터엘리멘탈 싸움에서 이긴 리샤오펑은 타워를 건설하는 상대의 일꾼을 집요하게 잡아내며 방어 기지 건설을 막아내고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