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부문 한국 대표인 김택용이 조별 풀리그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하며 조1위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김택용은 13일 주욱 청두시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우크라이나, 러시아, 체코, 말레이시아 선수를 모두 꺾었다. 비자 문제로 인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불가리아 선수의 기권패를 포함, 도합 5승째를 올렸다.
두 경기를 남겨 놓은 김택용은 우리 시간으로 오후 6시30분 5전 전승을 거둔 중국 대표 샤진춘과 메인 무대에서 경기를 치른다.
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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