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한국) 1-0 안톤 에머리치(독일)
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콜로세움2> 안톤 에머리치(저, 7시)
SK텔레콤 김택용이 화승 이제동과의 준결승에서 패한 분을 독일 선수에게 풀었다.
김택용은 14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3~4위전에서 독일의 안톤 에머리치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동메달에 한 발 다가갔다.
김택용은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면서 질럿 한 기와 프로브 한 기를 독일 선수의 본진에 밀어 넣으며 드론을 4기나 잡아내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커세어 2기로 오버로드 사냥을 성공한 김택용은 질럿 6기로 저그의 병력을 줄여낸 김택용은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이후 본진과 언덕 확장을 모두 견제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김택용은 질럿과 드라군, 하이템플러를 갖춰 안톤의 정면을 두드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