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위메이드를 상대한다. 08-09 시즌 1승4패를 당하면서 위메이드에게 약세를 보였던 SK텔레콤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필승의 엔트리를 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 감독은 "SK텔레콤 소속으로 활동하다 09-10 시즌을 앞두고 위메이드로 이적한 전상욱이 출전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FA를 마친 이후 전상욱이 위메이드로 이적하면서 필승 카드로 변한 모습이 매우 보기 좋다"며 "우리 팀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지만 다른 팀으로 가서 기회도 잡고 승수도 쌓으면서 기량도 좋아진 것 같아 흡족하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전상욱이 우리 팀과의 경기에 출전하게 되면 큰 이슈가 될 것 같다. 엔트리에 반드시 들었으면 좋겠고 우리도 만만치 않은 상대를 내보낼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과 위메이드의 엔트리는 19일 오후 1시에 공개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