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L에 첫 진출한 웅진 김승현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부채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김승현은 원래 동료 임정현이 여장을 하기로 했기 때문에 따로 세리머니를 할 생각이 없었다고. 하지만 현장에 와보니 왠지 세리머니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부채춤을 준비했다.
김승현은 "오래전부터 준비했다면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겠지만 급하게 준비를 해 약간 어설펐던 것 같다"며 "다음부터는 더욱 파격적인 세리머니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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