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조지명식 결과 정명훈이 속한 C조에 최강의 저그들이 편성됐고 D조에는 스타리그 우승자 출신이자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 적도 있는 송병구와 이영호가 한 조에 편성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D조의 문성진은 같은 조에 들어온 팀 동료 김창희를 C조로 보내고 박세정을 받아들였고 C조의 정명훈은 아발론 MSL 우승자인 김윤환을 이제동이 속한 A조로 이동시키고 이영한을 같은 조에 편성했다.
B조 시드자인 박명수는 최근 프로리그나 각종 대회에서 페이스가 좋은 이영호를 D조로 보내면서 박세정과 교체했고 1번 시드인 이제동은 하이트 김창희를 김윤환과 교체하면서 조 지명식을 마쳤다.
그 결과 이제동이 속한 A조에는 MBC게임 박지호와 하이트 김창희, CJ 진영화가 속했고 B조에는 박명수, 박세정, 김명운, 진영수가 편성됐다. C조에는 정명훈이 유일한 테란이고 저그 랭킹 1, 2위를 다투는 김윤환과 김정우, 이영한이 속했다. D조에는 문성진과 송병구, 이영호, 한상봉 등이 포함됐다.
EVER 스타리그 2009 16강은 오는 25일 이제동과 박지호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조지명식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