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테란전 15연승을 이뤄냈다.
A 내가 목표로 했던 15연승을 이룰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오늘 경기는 15연승을 찍기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승리하게 돼 너무 좋다. 이제는 20연승을 하는 일만 남은 것 같다.
Q 테란전 15연승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기가 있다면.
A 모든 테란전이 쉽지 않지만 이성은 선수와 경기는 정말 쉽지 않았다. 그 경기를 이길 수 있었기 때문에 15연승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것 같다.
Q 초반에는 불리하게 시작했다.
A 경기 초반 실수를 해 최대 위기를 느꼈다. 그래도 후반 운영을 가면 역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 안전하게 플레이 한 것이 잘 먹혔다.
Q 팀 분위기가 좋은데.
A 여기서 거만해 지면 절대 안될 것 같고 어떤 상대를 만나도 방심하지 않고 경기에 임한다면 1라운드 9승1패뿐만 아니라 이번 프로리그에서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할 수 있지 않겠나.
Q 쉬는 기간 동안 무엇을 했나.
A 집에 잠시 다녀온 뒤 인터뷰를 한 뒤 재즈공연을 다녀왔다. 재즈 음악이 내 스타일이더라. 재즈 음악을 부르는 분이 노래를 너무 잘해서 감동받았다.
Q 연습은 어떻게 했는지.
A 오늘이 정말 고비였다. 목, 금요일이 조지명식인 것을 몰랐기 때문에 연습할 시간이 너무 없어서 힘들었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다음 경기부터는 미리 일정을 생각해 더 많이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프로토스 12연승, 테란전 15연승 기록을 내가 가지고 있지만 저그전 연승 기록은 최연성 코치님이 가지고 있는 18연승이더라. 그래서 저그전 연승 기록도 내가 깨고 싶다. 연승 기록을 조사했을 때 모든 종족에서 내 이름이 뜰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