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번 시즌 5승째를 거뒀다.
A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만 있다.
Q 만족스러운 성적은 아닐 것 같다.
A 어차피 시즌 초반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기회가 많기 때문에 페이스를 차차 끌어올리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Q 연습은 어떻게 했나.
A 엔트리가 뜨고 난 다음부터 배틀넷으로 (김)창희와“무슨 전력을 사용할 것이냐”며 심리전을 걸었다. (김)창희가 조지명식을 하는 등 준비를 많이 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쉽게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Q 경기 초반부터 매우 유리했다.
A 애초에 좋은 자리를 잘 잡았기 때문에 경기를 진행하는 데 수월했던 것 같다. 용오름에서 내가 장악했던 자리가 최고의 명당 자리다.
Q 팀이 최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A 팀 분위기는 매우 좋다. 아직 초반이기 때문에 기세가 좋다고 방심하지 않고 상위권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Q 개인리그가 시작하면 바빠질텐데.
A 바쁠 때 잘했던 적은 별로 없었다(웃음). 일정을 소화하기가 힘들 것 같지만 최선을 다해볼 생각은 있다. 이번 STX전이 25일인데 MSL이 26일이라 경기를 준비하는 데 힘들 것 같지만 같은 조에 있는 (김)윤환이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열심히 하겠다.
Q 현재 승률이 5할인데.
A 이번 시즌 내 나름대로 목표가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지만 5라운드까지 갔는데 성적이 5할이면 크게 걱정이 될 것 같다(웃음). 5라운드가 끝나고 7할은 했으면 좋겠다(웃음).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날씨도 춥고 신종플루 때문에 사회가 시끄러운데 팬들 모두 몸조리 잘했으면 좋겠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