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원의 상금은 물론 '절대반지'를 차지할 주인공이 가려진다.
지난 1차, 4차, 5차 마스터리그 및 지난 슈퍼리그 우승까지 차지한 esu가 이번 리그까지 우승하게 될 경우, 5관왕의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 서든어택 리그 사상 최초이자 최강의 역사를 쓰게 되는 것. esu는 이번 시즌 첫 경기에서 맞붙은 MiraGe에게 1:5라는 굴욕적인 패배를 당하고 난 이후,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고 결승전까지 올라왔다. esu와 대결을 펼치게 되는 Alive.L의 경우, 챌린지 리그에서 올라온 팀으로 매번 접전 끝에 침착하게 결승전에 안착했다. 팀명은 낯설지만 선수들 면면으로 보자면 서든어택 전통강호팀 출신들로 구성된 강력한 실력을 지닌 팀. ksp-gaming 출신의 조용준과 박지호, 지난 리그 준우승팀 원포인트 출신의 윤현식, mosfos 스나이퍼 출신의 이승규 등이 현재 Alive.L를 이끌고 있다.
이번 결승전에 대해 전문가들은 esu의 우세를 점쳤다. 아무래도 결승전인만큼 그에 대한 부담감으로 제 실력을 발휘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 esu의 경우 멤버 전원이 결승전 경험이 풍부한데다가 그만큼 팀워크가 완벽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멤버 개개인의 실력이 뛰어난 Alive.L 이라도 esu를 제압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과연, 모두의 예상대로 esu가 5관왕을 달성하며 ‘절대반지’의 제왕으로 등극할 지, 아니면 뛰어난 샷감을 자랑하는 Alive.L의 반전스토리가 이어질 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절대반지의 주인공이 가려지는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결승전은 26일(목) 저녁 8시,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성승헌 캐스터, 온상민 해설위원의 진행으로 생중계된다.
한편, 결승전 당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 오는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서든어택 마우스패드 및 마우스번지와 서든어택 365일 사용 가능 아이템(TRG-21, AK47, Bomb Techkit)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