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스타리그 2009를 통해 처음으로 16강에 올라온 진영화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하이트 스파키즈 김창희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로열로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을 펼친다.
진영화가 16강에서 처음 상대할 선수는 테란 김창희. 이번 시즌 진영화의 테란전은 5승6패로 승보다 패가 많지만 최근에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36강에서 MBC게임 이재호를 2대0으로 제쳤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게다가 김창희는 통산 프로토스전 승률이 40% 정도이기에 진영화는 로열로더를 위한 가벼운 발걸음을 옮길 수 있다.
진영화는 "스타리그 16강 무대가 처음이라 떨리겠지만 집중력을 끌어 올려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2회차
A조 김창희(테) <단장의능선> 진영화(프)
B조 박명수(저) <태풍의눈> 박세정(프)
C조 이영한(저) <엘니뇨> 김정우(저)
D조 문성진(저) <투혼> 송병구(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