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2대0 STX
1세트 아처 8 승 <네오미사일> 2 STX
2세트 아처 8 승 <너브가스> 5 STX
아처 O O O X O X XㅣO X X O O O
STX X X X O X O OㅣX O O X X X
아처가 공격과 수비의 완벽한 조화로 너브가스에서 열린 2세트를 8대5로 따냈다. 아처는 STX를 2대0으로 제압하고 기분 좋은 2연승과 함께 4승3패를 기록, KT 롤스터와 이스트로를 제치고 단독 3위에 올랐다. STX는 5연패의 늪에 빠져 7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아처는 1세트의 히어로 박용민이 2세트 첫 라운드서 혼자 3킬을 기록하는 괴력을 발휘해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아처는 2라운드 포인트 점수와 3라운드 교전 승리를 통해 3대0으로 앞서나가며 기세를 올렸다. 아처는 이후 STX와 점수를 주고 받으며 전반전을 4대3으로 마쳤다.
아처는 후반 수비 포지션에서 박성훈이 활약하기 시작했다. 박성훈은 8라운드서 저격으로 2킬을 기록했고 이후에도 초반 1킬 이상씩을 기록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승부처였던 12라운드에서는 송현성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송현성은 STX의 공격에 밀려 1대2로 몰린 상황에서 차분히 상대 선수 2명을 제압하고 승리를 따냈다. 이후 기세를 탄 아처는 13, 14라운드를 내리 따내고 8대6 승리를 확정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