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삼성전자 송병구, 묵직한 한방으로 문성진에 복수전! 10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11272021480018536dgame_1.jpg&nmt=27)
A조 진영화(프, 9시) 승 <단장의능선> 김창희(테, 3시)
B조 박명수(저, 5시) 승 <태풍의눈> 박세정(프, 11시)
C조 이영한(저, 9시) 승 <엘니뇨> 김정우(저, 12시)
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프로토스가 갖출 수 있는 최고의 조합을 갖추며 하이트 문성진을 꺾고 정규전 10연승을 달성했다.
송병구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16강 2회차 경기에서 하이트 송병구를 제압하고 지난 시즌 패배를 설욕했다.
송병구는 문성진이 일찌감치 1시 앞마당에 해처리를 가져가는 것을 질럿으로 확인하고 견제 플레이를 펼쳤다. 커세어로 문성진의 본진을 정찰한 결과 테크트리를 올리는 움직임이 없자 송병구는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직감하고 캐논을 다수 늘리면서 막아냈다.
송병구는 문성진이 저글링을 한 기씩 확장기지마다 버로우해놓고 넥서스를 짓지 못하도록 방해하자 옵저버를 대동해 잡아낸 뒤 9시와 6시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자원 격차를 맞췄다.
문성진이 성큰 콜로니와 럴커, 스포어 콜로니 등으로 방어 태세를 완비하자 송병구는 셔틀에 리버를 태워 서서히 방어 라인을 깨뜨렸다. 적절하게 터지는 사이오닉 스톰으로 럴커와 울트라리스크를 줄인 송병구는 문성진의 앞마당을 장악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문성진은 송병구의 6시 확장과 앞마당을 동시에 견제하기 위해 가디언을 준비했지만 별 피해를 주지 못한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D조
1위 이영호 1승
1위 송병구 1승
3위 문성진 1패
3위 한상봉 1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