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는 지난 5일 오후 2시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슈젠배 바투 캠퍼스최강전' 결승전에서 무패행진을 이어가던 고려대학교를 라운드 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서 성균관대는 ‘바투 최강 캠퍼스’ 자리에 등극하며 우승상금 200만원을 획득했다. 8강부터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고 무패로 올라온 고려대학교는 결승전에서 고배를 마시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준우승을 차지한 고려대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우승을 차지한 성균관대는 “고려대 팀은 무패로 올라올 만큼 강하다. 하지만 우리 팀도 원투펀치가 강해 히든을 성공시키면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0월 26일부터 진행된 <슈젠배 바투 캠퍼스최강전>은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중앙대, 조선대, 한국외대, 한양대, 조선대 등 총 8개 대학교가 참가했다. 한 팀당 졸업생과 재학생을 섞어 4명씩 포진하고, 이 중 3명이 경기에 출전해 2세트(1세트당 3경기)를 먼저 가져가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 <슈젠배 바투 캠퍼스 최강전>은 머리가 좋아지는 게임 바투가 주최하고 명상워킹화 슈젠이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