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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국가대표 선발전 열린다

국가 대표를 뽑기 위한 'NSTARGAME 투혼 2009 철권6 국가대표 선발전'이 오는 12월9일과 16일 밤 9시 온게임넷에서 방송된다.

최고수들이 팀플레이가 아닌 1대1 개인전으로 맞붙는 것에 대해 격투 게임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NSTARGAME 투혼 2009 철권6 국가대표 선발전'은 다양한 격투 게임의 최고수를 가리는 격투게임 대회 ‘투혼2009’의 콘솔 게임 철권 편.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는 대한민국의 국가대표로서 12월24일에 열릴 ‘홍콩AGS(아시아게임쇼)2009 철권6 아시아토너먼트’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과 함께 항공료, 숙박료와 현금 50만원을 부상으로 받는다.

8강 토너먼트 경기는 1대1 대전으로, 총 3전2선승의 다선승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세트 당 5라운드 3선승제로 치러진다. 8강 1경기 최용범과 홍선표, 8강 2경기 최선휘과 김현진, 8강 3경기 박재웅과 김정우, 8강 4경기 박일권와 황인효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팀플레이가 자주 열리는 최근 격투 게임 대결에서 최고수들의 개인전은 보기 드문 기회로, 철권 최고수 8인의 격돌에 귀추가 주목된다.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올라온 선수들답게 선수 한 명 한 명이 모두 최고의 실력을 자랑한다. 최용범은 빠르게 상대를 압박하는 플레이를 구사하는 것이 특징인 선수. 연속적으로 상대를 압박한 상태에서 주캐릭인 ‘머덕’의 강력한 양손잡기를 활용, 상대의 체력을 순식간에 소모시키는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 강점이다.
최선휘는 국내 철권 랭킹 1위로 알려진 스타플레이어. 주캐릭터인 브라이언 특유의 도발에 의한 공격으로 상대를 제압시키는 순발력이 압권인 선수다. 국내외 다수의 철권 대회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실력자 김정우는 상대방의 흐름을 보고 맞춰가는 전술이 특기. 상대의 기술을 확실히 보고 나서 피했다 때리는 횡 이동 능력이 뛰어나다. 김현진은 더블 어퍼 연결을 매우 잘 하는 선수로,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는 침착한 플레이로 유명하다.

온게임넷 제작팀 최영렬PD는 “우리나라는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모조리 휩쓸 정도로 철권 강국”이라며 “세계대회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실력을 겸비한 최고수 8인의 개인전에 큰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체력이 바닥을 보일 때 공격력이 상승하는 ‘레이지 시스템’으로 역전극의 묘미 또한 맛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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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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