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 진영화(프, 12시) <엘니뇨> 승 이제동(저, 3시)
B조 박세정(프, 5시) 승 <투혼> 김명운(저, 1시)
박세정은 중반까지 저그에게 끌려다니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박세정은 상대의 히드라리스크와 럴커 조이기에 본진에 갇혀 중앙으로 진출하지 못했다. 박세정은 6시 멀티 이후 추가 확장을 가져가지 못해 중앙을 잡은 저그에게 자원에서 밀릴 수밖에 없었다.
계속 끌려가던 박세정은 전 병력을 동원해 중앙 돌파에 성공해 활로를 열었다. 박세정은 저그의 병력을 중앙에서 제압하고 상대 앞마당과 본진 건물을 모두 파괴해 승기를 잡았다.
박세정은 추가 병력까지 합세해 상대의 10시 지역을 공략했다. 박세정은 템플러 드롭 공격으로 김명운의 드론까지 전멸시켰다. 김명운이 항복을 선언했다.
박세정과 김명운이 2승1패를 기록하면서 2패를 기록 중인 STX 진영수의 탈락이 확정됐다. B조 마지막 경기에서 하이트 박명수가 진영수를 제압할 경우 박세정과 김명운, 박명수가 3자 재경기를 치른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