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박재혁(저, 7시) 승 <얼티메이텀> 김명운(저, 5시)
2경기 김구현(프, 11시) 승 <오드아이> 문성진(저, 5시)
승자전 김구현(프, 1시) 승 <매치포인트> 박재혁(저, 7시)
최종전 김명운(저, 5시) 승 <투혼> 박재혁(저, 11시)
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3회 연속 MS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명운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32강 G조 최종전에서 SK텔레콤 박재혁을 상대로 저글링 싸움에서 승리한 뒤 뮤탈리스크 전투에서도 앞서가며 승리했다.
김명운은 박재혁보다 좋지 않은 빌드 오더를 택했다. 박재혁이 먼저 앞마당을 가져간 뒤 스포닝풀을 지으며 부유하게 플레이를 이끌어 갔기 때문. 뒤늦게 앞마당을 가져간 김명운은 박재혁의 저글링 맹공에 밀릴 뻔했지만 성큰 콜로니를 둘러싸고 막아내며 전세를 역전시켰다.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보유한 김명운은 뮤탈리스크 교전을 유도하면서 본진과 앞마당에 저글링을 밀어 넣으면서 연합 러시를 시도했다. 김명운은 공중전과 지상 싸움에서 모두 승리하며 3회 연속 MSL 16강 진출을 달성했다.
김명운은 16강에서 KT 이영호를 상대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