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1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손쉬운 승리를 거두고 인터뷰를 하기위해 기자실에 온 이제동 선수. 경기가 열리는 시간이 저녁식사 시간인지라 인터뷰를 하러 오는 선수들은 항상 배고파한다. 그 역시 마찬가지였는지 과자를 집다가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먹어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힐끗 바라본다.
그러다가 한 입에 과자를 털어넣는 이제동 선수. 스무살이라는 나이에 이렇게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잠깐 시간이 나자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팬들의 반응을 살피던 이제동 선수는 어떤 글을 보고 입을 떡 벌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