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는 2009년 팬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Sora's 4cut의 조회수 톱10을 선정해 뒷이야기들과 미공개컷을 함께 공개합니다.
10위는 얼마 전에 열렸던 e스포츠 대상에서 정장을 입은 선수들의 사진입니다.
[[19311|[Sora's 4cut] (사진수정)e스포츠 대상 베스트 드레서를 뽑아주세요!]]
이날 많은 호응을 얻었던 선수들 5명을 선정해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했고 많은 팬들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결과를 살펴보면 84표로 이제동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정신없이 갈아입고 온 티가 전혀 나지 않으면서도 포즈까지 완벽했던 이제동에게 가장 많은 표가 몰렸네요. 더군다나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것도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큰 이유인 듯 합니다.
뒤를 이어 마재윤이 42표를 얻어 2위에 올랐습니다. 슈트가 아닌 독특한 코트로 멋을 낸 마재윤은 지난 e스포츠 대상에서도 베스트 드레서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아무튼 e스포츠 패션리더다운 옷차림이었습니다.
올 블랙으로 슬림한 몸매를 가장 잘 살린 김정우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실 기자는 김정우를 베스트 드레서로 꼽았는데요. 평소와 가장 다른 분위기를 뿜어낸 데다 까만색 넥타이지만 포인트를 살리는 등 패션 리더로 전혀 손색이 없는 옷차림을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날 모든 선수들의 사진을 찍을 수 없었기 때문에 누락된 선수도 많았습니다. 웅진 임진묵, CJ 조병세, 진영화, SK텔레콤 임요환 등 눈에 띄게 멋지게 옷을 입고 온 선수들도 많았지만 제 사진기에 다 담아내지 못했던 점은 정말 아쉽게 느껴지네요.
그러면 여기서 e스포츠 대상 미공개컷을 살짝 공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