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기도 하고 게임을 즐기다가 팬미팅이 거의 끝나갈 무렵 새롭게 KT 롤스터 스페셜포스 팀에 합류한 정훈을 필두로 우정호, 박지수, 고강민 그리고 김재춘 주장까지 원더걸스의 춤을 추기 시작했다. 제 각각인 선수들의 춤에 팬들은 환호했다.
특히 우정호의 만세를 부르는 듯한 손짓과 크게 실룩거리는 엉덩이에 팬들은 크게 폭소를 터뜨렸다.
2010년 1월 2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웅진과 CJ의 경기.
웅진의 세 번째 주자로 나선 김명운의 상대는 웅진전에서 9연승을 따냈던 변형태였다. 하지만 김명운은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으로 변형태를 눌러버린 후 세리머니로 팬들이 원하던 티아라의 보핍 댄스를 췄다. 부끄러워하면서 결국 댄스를 귀엽게 소화해낸 김명운.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