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1-1 위메이드
1세트 김동건(테, 7시) <심판의날> 승 전상욱(테, 1시)
2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신용오름> 전상욱(테, 7시)
'리버 대박!'
STX 소울 김구현이 리버를 일찍 확보하는 전술을 통해 위메이드 전상욱을 제압하고 1대1 타이를 만들었다.
김구현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주자로 출전, 전상욱을 리버를 활용한 정면 돌파를 통해 잡아냈다.
김구현은 1개의 게이트웨이에서 질럿과 드라군을 꾸준히 모았다. 로보틱스를 일찌감치 확보한 김구현은 셔틀과 리버를 생산한 뒤 곧바로 치고 내려왔다. 앞마당을 일찍 가져갔고 SCV를 통해 김구현의 드롭 의도를 알아챈 전상욱이었지만 김구현은 리버로 벙커를 파괴한 뒤 질럿과 드라군으로 정면 돌파를 시도했다.
시즈모드 탱크를 확보하지 못한 전상욱은 터렛으로 본진 방어에 신경을 썼지만 이미 김구현의 병력이 덮친 뒤였고 셔틀로 리버를 살리는 컨트롤을 막아낼 방도가 없어 항복을 선언했다.
위메이드는 두 번째 주자로 저그 이영한을 내세웠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