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를 치르는 이스트로는 중차대한 기록에 도전한다. 바로 프로리그 4연승 기록이다.
08-09 시즌 이스트로는 신기하게도 매 라운마다 한 번씩 3연승을 기록했다 . 1라운드에서는 MBC게임, CJ, 위메이드를 꺾었고 2라운드에서는 KT, 위메이드, 공군, 3라운드 공군, KT, STX, 4라운드 MBC게임, 위메이드, CJ, 5라운드 MBC게임, 하이트, 위메이드에게 승리하면서 꾸준히 4연승에 도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09-10 시즌에도 이러한 패턴은 계속됐다. 지난 11월23일부터 12월7일까지 1, 2라운드에 걸쳐 3연승을 기록했지만 STX 소울에게 패하면서 4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이스트로는 1월18일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위메이드를 3대2로 제압한 뒤 위너스리그 들어와 CJ와 공군을 연파하면서 3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삼성전자를 제압하면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프로리그 4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스트로 김현진 감독은 "지금까지 한 번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라 반드시 깨고 싶다. 우리 팀 전력이 좋아진 만큼 4연승을 꼭 달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MBC게임
▶이스트로-삼성전자@MBC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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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