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열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예선전에서 힘도 써보지 못하고 탈락했다.
1세트에서 이윤열은 불리한 상황에 처했지만 탱크와 골리앗, 벌처 등 조합이 잘 된 병력을 이끌고 순회 공연을 성공하며 역전승했다. 그러나 2세트에서는 최홍희의 안정적인 운영에 휘둘리면서 패했고 3세트에서 프로토스의 앞마당을 깨뜨리며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지만 생산력에서 뒤지면서 무너졌다.
지난 1월 대한항공의 모델로 선택되어 오스트레일리아로 출국해 2주일 동안 광고 촬영을 마친 이윤열은 2주일 동안 스타리그 예선 통과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한 명도 꺾지 못하고 탈락했다. 따라서 더 이상 스타리그 무대에서는 이윤열을 볼 수 없게 됐고 광고 화면으로만 보게 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