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2-1 하이트
1세트 한상봉(저, 7시) <심판의날> 승 이호준(테, 1시)
2세트 김승현(프, 4시) 승 <신용오름> 이호준(테, 7시)
'위너스 8연승!'
웅진 스타즈 김승현이 프로토스의 종합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하이트 박명수를 제압하고 위너스리그 8전 전승을 이어갔다.
김승현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주자인 박명수를 제압하고 2킬을 달성했다.
김승현은 앞마당 넥서스를 가져간 뒤 박명수의 맹공을 막아냈다. 럴커를 먼저 생산한 박명수가 저글링과 럴커를 활용해 밀고 들어왔지만 김승현은 아콘과 질럿, 다크 템플러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어진 뮤탈리스크 공격은 커세어와 캐논으로 성공적으로 방어한 김승현은 2시 지역 확장 기지를 가져가는 전과를 얻어냈다.
김승현은 세 곳의 자원을 발판으로 질럿과 드라군, 아콘, 커세어 등 조합을 이뤄 공격을 시도했다. 박명수가 수비를 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 놓았고 커세어로 공중을 완벽히 장악하면서 오버로드의 씨를 말렸다.
김승현은 리버까지 동원해 박명수의 6시 지역 확장 기지를 공격했다. 박명수가 다크 스웜으로 막으려 했지만 사이오닉 스톰과 질럿, 리버의 스캐럽으로 돌파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