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버] 삼성전자 허영무 "가족과 친지 빨리 만나고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2111547490022464dgame_1.jpg&nmt=27)
Q 7시즌 연속 MSL 본선 진출이다.
A 최종전은 생각하지 않고 2승으로 올라가자는 생각으로 왔다. 빨리 가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마음이 급해서 염보성 선수와의 경기에서 방심했다.
Q 스타리그 예선에 탈락했을 때 심적 타격이 있었나.
A 예선이 무섭다. 상대는 나를 아는데 나는 신인들을 잘 모르기 때문에 어렵다.
Q 저그만 두 번 잡고 올라갔다.
A 어느 종족을 만나던 괜찮다. 특히 저그전을 잘한다기보다는 모든 종족을 골고루 잘한다고 생각한다.
Q MSL 2시즌 연속 결승 진출 이후 성적이 좋지 않다.
A 아마 그때 우승했으면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결승전에서 김택용 선수를 이겼으면 어떻게 됐을까 상상을 많이 한다. 이미 지난 일이기에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Q 이번 시즌 목표는.
A 결승에 가서 우승을 하고 싶다.
Q 연휴 목표는.
A 오늘 6시30분 비행기로 내려간다. 집에 가서 오랜만에 가족들과 얼굴도 보고 밥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고 싶다. 친구들도 만나고 친척들, 그리고 정말 사랑하는 할머니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Q 하고 싶은 말은.
A 9일부터 휴가였는데 너무 열심히 도와준 팀 동생 (장)지수, (이)인수, (조)기석이, (박)대호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정리=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