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김승현(프, 11시) <투혼> 승 차명환(저, 7시)
2경기 박성준(저, 7시) 승 <투혼> 박상우(테, 1시)
승자전 차명환(저, 1시) 승 <매치포인트> 박성준(저, 7시)
삼성전자 칸 차명환이 STX 박성준과의 뮤탈리스크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고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차명환의 MSL 진출로 삼성전자는 8시즌만에 MSL 본선에 오른 저그를 배출했다.
차명환은 12번째 드론으로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저글링 2기로 상대 본진에 난입해 드론 1기를 잡아냈다. 차명환은 성큰콜로니를 건설해 앞마당 지역에 수비라인을 구축했고 스파이어를 완성한 뒤 뮤탈리스크를 생산했다.
차명환은 박성준의 다수 저글링 공격을 큰 피해없이 막아낸 뒤 뮤탈리스크 역공을 감행했다. 저글링 생산에 주력하던 박성준은 공중 병력에서 열세에 놓였고 차명환은 박성준의 해처리에서 생산되는 뮤탈리스크를 각개격파했다.
차명환은 저글링을 상대 진영으로 보내 드론을 잡아냈고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상대 병력을 지속적으로 줄여줬다. 박성준이 항복을 선언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