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님 어떻게 할까요?"
경기장에 일찍 도착한 조일장이 박재석 코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긴장한 모습의 신동원.
'이겨야 한다'
경기석에 들어가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있는 전상욱.
'승자전을 향해'
조일장과 전상욱의 경기가 시작됐다.
경기가 장기전으로 치닫자 혀를 내미는 전상욱.
'끝냈다'
조일장으로부터 항복선언을 받아내고 키보드에서 손을 떼는 전상욱.
"형, 어떻게 했어요"
신상문이 전상욱에게 다가와 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경기석으로 향하는 신동원.
굳은 얼굴로 경기에 임하는 신동원.
모니터를 뚫어질 듯 바라보는 신상문.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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