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환과 비교해 한층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김은동 감독의 손.
"괜찮아"
'두고보자'
이를 꽉 물고 경기석으로 향하는 공군의 세 번째 주자 '폭풍저그' 홍진호.
'2킬!' 2승을 올리고 난 후에야 밝게 웃는 김윤환.
'최후의 1인'
공군의 마지막 선수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김성기가 공군의 네 번째 주자로 무대에 올랐다.
패배의 순간이 가까워지자 힘 빠지는 박대경 감독.
"덩실덩실~"
두 손 들고 승리를 확정지은 김윤환을 맞으러 가는 김은동 감독.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