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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STX-공군 '연패의 끝은 어디?' (3)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김윤환과 비교해 한층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김은동 감독의 손.

"괜찮아"
2승째를 올리지 못해 힘이 빠진 박영민의 어깨를 감싸는 한동욱의 손.

'두고보자'
이를 꽉 물고 경기석으로 향하는 공군의 세 번째 주자 '폭풍저그' 홍진호.

'2킬!'
2승을 올리고 난 후에야 밝게 웃는 김윤환.

'최후의 1인'
공군의 마지막 선수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김성기가 공군의 네 번째 주자로 무대에 올랐다.

패배의 순간이 가까워지자 힘 빠지는 박대경 감독.

"덩실덩실~"
두 손 들고 승리를 확정지은 김윤환을 맞으러 가는 김은동 감독.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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