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제와 신현수를 잇달아 누르고 유나영을 상대하는 김창원의 입이 벌어져있다. 과연 올킬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하지만 유나영은 김창원과 오수민을 연이어 누르며 여성 선수의 강함을 보여주며 김현도까지 이끌어 냈다.
'20:3'을 꺾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왕좌에 앉은 '대역죄인' 승릴를 따낸 김창원과 김현도는 '쩍벌남'의 자세로 있는 반면 패한 오수민은 기를 펴지 못하고 쭈그린 자세로 앉았다.
이어진 '센넘이주장'의 인터뷰. '20:3'과의 경기는 당연히 이기라고 주는 것이라 승리를 잘받아먹겠단다.
김현수의 말에 발끈하며 눈이 동그래진 신현수와 그저 웃기만 하는 유나영.
'다음에는 좀 잘해봐~'
오수민이 발목을 잡지 않는다면 당연히 우승은 그들의 차지가 될 것이라며 오수민의 머리를 스다듬는 김현도. 참고로 오수민은 김창원과 김현도 보다 한 살 많은 형이다.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