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던파7차리그] 5주차, 현장 스케치(2)

'대역죄인'과 '20:3'이 경기를 앞두고 각자 준비를 하고 있다. 김창원과 오수민의 모습이 신현수•유나영 커플보다 더 다정해 보인다.

박진제와 신현수를 잇달아 누르고 유나영을 상대하는 김창원의 입이 벌어져있다. 과연 올킬에 성공할 수 있을까?
어쩌면 차례가 오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며 두 손 놓고 구경하는 김현도와 마냥 좋은 오수민의 미소.

하지만 유나영은 김창원과 오수민을 연이어 누르며 여성 선수의 강함을 보여주며 김현도까지 이끌어 냈다.

'20:3'을 꺾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왕좌에 앉은 '대역죄인' 승릴를 따낸 김창원과 김현도는 '쩍벌남'의 자세로 있는 반면 패한 오수민은 기를 펴지 못하고 쭈그린 자세로 앉았다.
이어진 '센넘이주장'의 인터뷰. '20:3'과의 경기는 당연히 이기라고 주는 것이라 승리를 잘받아먹겠단다.

김현수의 말에 발끈하며 눈이 동그래진 신현수와 그저 웃기만 하는 유나영.

'다음에는 좀 잘해봐~'
오수민이 발목을 잡지 않는다면 당연히 우승은 그들의 차지가 될 것이라며 오수민의 머리를 스다듬는 김현도. 참고로 오수민은 김창원과 김현도 보다 한 살 많은 형이다.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