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환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한상봉과 대결을 펼친다.
김윤환은 한상봉과 공식전에서 한 번 만난 적이 있다. 5전3선승제로 치러진 아발론 MSL 결승전에서 김윤환은 3대1로 승리하면서 우승컵을 안은 바 있어 이번 매치업을 앞두고도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다.
그렇지만 한상봉의 최근 저그전 페이스를 무시할 수 없다. 최근 10 경기에서 한상봉은 9승1패를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김윤환은 "우리 팀이 위너스리그 4승1패로 포스트 시즌 진출이 유력한 상황에서 한상봉을 선봉전에서 제압한다면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팀의 목표도 달성하고 프로리그 저그전 최다 연승이라는 기록도 세우고 싶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TX 김윤환 프로리그 저그전 9연승 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