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신한은행] 포스트 시즌을 향한 분수령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5주차 예고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의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각축전이 시작됐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발표한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의 5주차 엔트리를 보면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을 갖고 있는 팀들의 열망과 염원을 읽을 수 있다. 매 경기 에이스들을 선봉으로 출전시키면서 선봉 올킬 또는 큰 점수 차이로 이기겠다는 뜻을 숨기지 않고 있다.

4주차까지의 결과를 보면 6전 전승의 KT 롤스터는 포스트 시즌 진출이 거의 확정됐고 5승의 MBC게임 히어로와 웅진 스타즈도 매우 유력하다. 5승 팀의 경우 남은 경기에서 2승 이상만 거두면 자력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팀은 4승의 STX 소울을 시작으로 3승에 머물러 있는 5개팀 까지 총 6개 팀이다. 지난 08-09 시즌 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에 오르기 위한 마지노선이 7승4패였던 점을 감안하면 현재 3승에 머물러 있는 팀들은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기거나 1패만 기록해야 한다.
5주차에는 중위권 팀간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어 어느 정도 포스트 시즌 진출팀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28일에는 하이트와 SK텔레콤이 대결하고 3월2일에는 STX와 이스트로가 맞붙는다. 3일에는 하이트와 삼성전자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결과에 따라 탈락이 확정되는 팀이 생겨날 전망이다.

포스트 시즌 진출을 향해 전력 투구하다 보니 선봉 대결만으로도 빅매치가 생겼다. 삼성전자와 MBC게임의 28일 경기에서는 송병구와 염보성이 1세트에서 경기를 치른다. 두 선수는 공식전에서 13번이나 만났고 프로리그 안에서만 5번이나 경기하면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또 3일 MBC게임과 SK텔레콤의 경기에서는 도재욱과 이재호가 선봉으로 출전해 빅매치를 예고했다. 또 화승은 공군을 상대로 이제동을 선봉으로 출전하면서 승수를 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도를 숨기지 않았다.

한편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된 CJ 엔투스는 장윤철과 신동원 등 신예를 선봉으로 내세우면서 4, 5라운드를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