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김택용(프, 5시) 승 <투혼> 김현우(저, 7시)
2경기 전태양(테, 5시) 승 <투혼> 박찬수(저, 1시)
승자전 김택용(프, 1시) 승 <매치포인트> 전태양(테, 7시)
'10시즌 연속 본선 진출!'
SK텔레콤 T1 김택용이 환상적인 드라군 컨트롤로 전태양의 바카닉 공격을 막고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김택용은 10시즌 연속 MSL 본선에 진출해 프로토스로는 최초 기록을 세웠다.
김택용은 프로브를 상대 진영으로 보내 개스 러시를 감행했다. 김택용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게이트웨이를 늘려 드라군을 모았다. 김택용은 전태양의 기습적인 바카닉 공격을 드라군 컨트롤을 통해 피해 없이 막고 승기를 잡았다.
김택용은 멀티를 추가하고 병력 규모를 더욱 키워 테란의 병력을 압도했다. 전태양이 바이오닉 부대와 탱크를 계속 충원해 중앙으로 진출했으나 김택용이 다수 드라군과 질럿, 다크템플러로 테란 병력의 진출을 막았다.
김택용은 하이템플러 사이오닉 스톰까지 활용해 테란의 병력을 괴멸시켰다. 전태양이 항복을 선언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