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피-게이밍
지난 리그의 인연이 이번 리그까지 이어지고 있다.
오는 4일 '몽키3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8강 2주차 경기에서 Apos(이하 아포스)와 Ksp-gaming(이하 케이에스피-게이밍)이 2시즌 연속으로 8강 2주차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리그 8강 2주차에서 2경기를 펼치는 아포스와 케이에스피-게이밍 두 팀의 인연은 2009년 3월 개막한 서든어택 슈퍼리그에서부터 시작됐다. 8강 5주차 경기에서 맞붙게 된 두 팀은 대결이 시작되기도 전 아포스의 지각 누적 실격패로 인해 케이에스피-게이밍이 경기도 치르지 않고 승리했다.
이후 160여일 만에 아포스는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8강 2주차 경기에서 케이에스피-게이밍과 맞붙게 되었으나 결과는 1대2로 패했다. 뼈아픈 기억을 안고 있는 아포스가 오는 4일 몽키3 서든어택 슈퍼리그 8강 2주차 경기에서 케이에스피-게이밍를 상대로 복수혈전을 기약하고 있다. 이번에도 아포스가 패하게 된다면 곧바로 징크스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1경기에는 지난 리그 첫 출전한 Euro!(이하 유로) 와 sckteam(에스씨케이팀)의 대결이 펼쳐진다. 두 팀 모두 신예팀이나 에스씨케이팀의 경우 지난 리그 3위까지 오르는 등 깜짝 실력을 보여주는 등 패기가 돋보인다. 유로! 와 에스씨케이팀두 팀 역시 지난 리그 8강 2주차에서 맞붙어 에스씨케이팀이 5대2로 크게 이긴 전적이 있다. 특히 유로!의 리더 김진규와 에스씨케이팀 이원식간의 카리스마 대결도 볼만한 관전 포인트.
온게임넷 김기호 담당 PD는 “1경기는 신예팀들간의 대결, 2경기는 전통강호팀들간의 대결이라는 점이 흥미로울 것”이라며 “지난 3개월 동안 각 팀마다 기량을 갈고 닦아서 출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리그 역시 최고의 대결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